신랑 오자마자 ,
상자뜯어서 딱 ! 보니.. 허헐 .. 왤케 이쁜거에효 ~ ~ +_+
그런데 ..
어므낭 ..
딱 볼때 .. 이거 이거 .. 내몸에 안들어 가겠다 ..햇는데 ..
다행히 (?) 맞는거있쬬 ㅋㅋㅋㅋ
첨에 ..수영복도 첨입어보고 ..비키니는 더더욱 ..
가슴고리부분을 어깨에 걸치고 .. 악 ㄱㄱㄱㄱㄱㄱㄱㄱㄱ ...
요거요거 왤케 짝아!! 했능데..신랑이 보더니 잘못입은거라고 -ㅇ- 다시 고쳐입혀주시는 -ㅁ-
아나 부끄 >.<;;;;;;
어쩄든 , 저쨌든 ..작아서 교환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졌구용 ..너무너무 예뻐효 ㅋㅋ
여행가서 사진이뿌게 찍고 사진올리러 올께혀 ~~
감사합니당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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