래쉬가드 가슴 부분에 덧댄 제품이 없어서.
아직 비키니까지 두겹을 입기엔 힘들어서.
요 아이를 선택했어요.
42kg 에 150cm쯤 초딩인데.. M 했어요.
팔은 손목까지 오구요..
맘에 들게 이뻐요.
아쉬운 점은..
래쉬가드들은 목부분이 조금 높아요..아주 살짝.
그랬으면 더 좋았을텐데..(햇볕에 덜타게)
팬티랑 사각 팬츠랑 하의는 두개구요.
가슴부분에 뽕을 넣었다 뺐다 할수 있는데 빼고 써도 비치지 않아요.
조금 더 화려하게 나와도 좋을꺼 같아요.
더 큰사이즈도...>.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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